최근 몇년 동안 프리퀄이 인기였지만, 이 영화만큼 본편과 개연성이 안느껴지는 영화는 없었던 것 같다. 혹성탈출이라는 제목때문에 그런 생각이 드는 것 같은데, 영화는 혹성탈출과 아무 연관이 없다. (그러고 보니 영어 제목은 "Rise of the planet of the apes"인 걸 보면, 혹성탈출이라는 제목역시 원제와 거리가 좀 있긴 하다.) 그렇다고 영화가 재미없다는 건 아니다.
보통 이런 종류의 영화에서는 관객들이 핍박받는 대상에 감정이입을 하기 마련인데, 그게 유인원이고 그 반대가 인류여서 영화를 보는내내 마음이 불편했다. 영화는 최초로 스튜디오가 아닌 야외에서 모션캡션이란 방법으로 찍어졌다고 한다. 확실히 2001년도 혹성탈출과는 CG 퀄리티가 다르다. 어떤 영화 리뷰를 보니까 앤디 서키스에게 남우주연상을 줘야한다고 하던데,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통 이런 종류의 영화에서는 관객들이 핍박받는 대상에 감정이입을 하기 마련인데, 그게 유인원이고 그 반대가 인류여서 영화를 보는내내 마음이 불편했다. 영화는 최초로 스튜디오가 아닌 야외에서 모션캡션이란 방법으로 찍어졌다고 한다. 확실히 2001년도 혹성탈출과는 CG 퀄리티가 다르다. 어떤 영화 리뷰를 보니까 앤디 서키스에게 남우주연상을 줘야한다고 하던데,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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